틀니를 사용하다가 남아 있는 치아에도 문제가 생기면 고민이 커집니다.
“남은 치아를 모두 뽑아야 할까요?”
“임플란트를 하면 틀니는 더 이상 못 쓰나요?”
온천장치과를 알아보며 이런 부분이 궁금하셨다면, 자연치아와 임플란트, 틀니를 함께 활용한 아래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사진 속 60대 환자는 위쪽에 틀니를 사용하고 있었고, 아래쪽에는 자연치아와 기존 브릿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이 경우 치료를 계획하면서 먼저 살펴본 부분은 남은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남아 있는 치아, 모두 뽑아야 할까요?

치아가 손상됐다고 해서 반드시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 뿌리와 주변 잇몸뼈의 상태, 신경치료 가능성, 이후 보철물을 지탱할 수 있는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아래쪽 치아 중 보존 가능한 치아에 신경치료를 진행하고,
치아가 없는 부위에 임플란트와 보철치료를 적용했습니다.
위쪽과 아래쪽, 치료 방법이 달랐습니다
위턱에는 임플란트 4개를 식립하고 틀니를 함께 활용했습니다.
아래턱에는 임플란트 4개를 식립하고 자연치아 2개에 신경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브릿지 보철물과 틀니를 조합했습니다.

모든 치아를 임플란트로 대체한 사례는 아닙니다.
남아 있는 자연치아를 활용하면서, 치아가 없는 부위는 임플란트와 틀니로 보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쓰던 틀니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나요?
임플란트와 틀니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기존 틀니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존 틀니의 상태, 임플란트 위치와 연결 방식에 따라 조정하거나 새로 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하더라도 보철 방식에 따라 틀니를 빼서 세척하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자연치아와 임플란트, 틀니가 함께 있다면 각각에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남아 있는 치아와 임플란트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틀니의 세척 방법도 안내받아야 합니다. 정기검진에서는 치아와 잇몸 상태뿐 아니라 보철물의 상태도 확인하게 됩니다.

동일 환자의 치료 전후 사진입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천장치과에서 틀니나 임플란트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남은 치아 중 보존 가능한 치아가 있는지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기존 틀니를 조정할 수 있는지, 새로 제작해야 하는지
치료 후 세척과 정기검진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틀니를 쓰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남은 치아를 모두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모든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보존 가능한 치아와 치료가 필요한 부위를 구분하는 것이 치료 계획의 출발점입니다.
※ 본문은 개별 치료 사례를 설명한 내용입니다. 치료 가능 여부와 방법은 구강 상태, 전신 건강, 복용 약물 등을 확인한 후 결정합니다.